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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 손일도

“모든 참된 제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선교사로 태어난다.”(소망, 195)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가장 위대한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선교사”일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선교지는 다르지만, 그곳이 어디든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선교사로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삶의 모습이셨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살고자 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사”라는 이름은 우리 모두의 정체성입니다.

 

그 귀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컴파스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품고, 예수와 함께 수련하고 동역하며, 예수와 함께 행동하는 기쁨을 맛보아 알게 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기쁨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청년들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렇게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작은 밀알들이 되기 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예수님과 같은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컴파스 선교사 운동...여러분 모두가 그 위대한 운동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컴파스 선교사훈련원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33길 6-8 도움빌딩 1층

 

연락처

서중한합회 청소년부                 02-3399-4051
컴파스 훈련원장 - 권혁준          
010-4126-0820

컴파스 동문회장 - 이성민(8기)  010-4413-1075

이메일

compass.cmm@gmail.com

후원계좌

국민 531701-01-143353 컴파스 선교사 훈련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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